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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고부가 금속소재 전문인력 양성사업 호남권거점센터 선정

거점센터 개소식(왼쪽 네번째_이동근 호남권센터장)
거점센터 개소식(왼쪽 네번째_이동근 호남권센터장)

순천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철강협회가 주관하는 고부가 금속소재 전문인력 양성사업 호남권거점센터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6개 대학에 지역별 3개 거점센터가 구축돼 220명의 석·박사급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126억원(정부 72억, 민간 54억)이 투입된다.

순천대는 호남권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호남권거점센터로 개소, 5년간 1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거점별로는 수도권센터(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에서 고부가 철강을, 충청권센터(충남대)에서 알루미늄·철강 이종복합소재를, 호남권센터(순천대)에서 타이타늄·마그네슘 등 미래경량소재 관련 석박사 인재를 각각 양성한다.

또한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동부제철, 나스테크, 동양AK코리아, ㈜디엠티 등 8개 업체가 참여해 교과과정 개발과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을 공동 수행한다.

순천대는 호남권거점센터를 운영하며 금속소재·부품 산업의 고부가, 첨단화 및 제4차 산업혁명을 뒷받침하는 미래경량금속소재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전략적 산업생태계 확보를 위한 실무형 전문연구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통해 철강업계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뿐 아니라 청년고용 증진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동근 호남권거점센터장(신소재공학과 교수)은 "순천대는 자동차, 생체의료, 조선해양, 신재생에너지, 발전플랜트, 국방, 스포츠·레저 등 주요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의 핵심소재에 대한 연구·교육 거점센터로, 금속소재·부품 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국내 산업의 새로운 도약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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